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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캣이야기9

더위 먹은듯한 커리캣 youtu.be/Hnr2Hi_nzoM 뭐라고 하지마세요 더위먹은거같으니까... 그냥 오늘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충격을 먹은거같기도 하고 퇴근하는길에 고기를 사와서 김치찌개를 먹기도 했고...(응?) 암튼 뭔가 많이 먹었어여...(그 뜻이 그 뜻이 아닐텐데?) 제가 이링크를 올린 이유는 초간단합니다. 오늘 굉장히 많은 일이 있으면서 저의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달했어요 여기저기 친한분들께 하소연도 하고 하다가 이제 스트레스가 좀 풀리기 시작하면서 갑자기 육성으로 "걱정따윈없어~피까~응?나 뭐래?"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그랬는진 묻지마세요 더위먹은거같으니까 근데.. 가사를 읊조리다보니 응원가더라구여 자 이제 시작이야 내꿈을 위한여행 피카츄~ 걱정따윈없어 2020. 6. 10.
흑... 자존심... 아 정말.. 너무 팩폭인듯요... 2020. 6. 9.
커리캣은 참지 않긔~!! 제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요즘 어떤분께서 티스토리 블로그 내용을 짜집기해서 네이버 블로그에 올리는것같아요.. 경쟁업체에 올리면 유사문서로 분류가 안될거라는 착각에서 온 것일까요? 티스토리에 올라온 날짜랑 네이버 날짜랑 비교해보면 누가 먼저 올린 것인지 답이 나오는데 왜 그런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걸까요? 오지랖이지만.. 이건 많은 사람을 기만하는 행위라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이상하다 싶으면 사실 확인후 신고를 하면 좋겠는데 아시다시피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 초보라 신고나 차단을 하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혹시 방법 아시는분 계시면 팁좀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0. 6. 7.
항상 새로운 티스토리 언제 적응할까요 ㅎㅎ 이렇게나 어려워서 어떻게 유지하려나 ㅎㅎ 글쓰기 버튼 찾는데 또 한참이나 걸렸네요..ㅠㅠ 기존 계정 적응할만 하니까 회사규정상 제명의로 활동하면 안된다고 해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공무원도 아닌데 좀 너무하지 싶어요~ 취미로 글쓰다가 애드센스걸어두는건 좀 봐줘도 되지 않나... 워라벨을 중요시 한다면서.. 정말 별걸다.. ㅎㅎㅎㅎ 사칙이 그러니 활동을 할거면 배우자 명의로 활동해라 하는데... 아무튼 그래서 여차저차 이렇게 옮겨서 다시 키워볼까 합니다. 번거로움과 짜증스러움이... 사실 저는.. 이왕이면 다 공개하고 당당하게 활동하는것이 더 낫다고 보는편이거든요 이렇게 배우자 명의로 활동한다는 건 어쨌든 숨어서 활동하는건데.. 뭐가 더 낫다는건지 모르겠어요 뭐 그렇다고 하니까 그런가보다 하면서 다시.. 2020.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