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해동물들1 알고 싶지만 알 수 없는 신비의 세계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목부터가 난해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 이런 속담 들어 보셨죠? 저는 정말 알 수 없는 것이 사람속도 있지만 많은 집사님들이 느끼는 바로 그것.. "강아지와 고양이를 이해하려고 하지마라." 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미 많은분들이 아시겠지만 저는 꼬마라는 강아지를 키우고있습니다. 커리캣 이전계정에서 보셨을거예요 두마리의 캣초딩과 댕댕이가 사는 집 안녕하세요 두냥이와 댕댕이의 집사 커리캣입니다. 소소하지만 작은 행복 랜선 집사님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볼까 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currycat0327.tistory.com 물론 이 세녀석들은 아주 사이좋게 잘 지냅니다. 다만 제 고민이라면 고민이 될 오늘의 이야기는.. 우리 꼬마.. 2020. 6. 9. 이전 1 다음